전북농협이 출향인사의 고향사랑 및 지역사회 발전 참여를 유도하고 범사회적으로 추진 중인 농촌사랑운동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농협은 15일 '고향사랑 두배로'통장을 출시하고 전국 점포를 통해 대대적 판매에 들어간다.
'고향사랑 두배로'통장은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으로 구성되며 총판매 금액(연평잔)의 0.1%를 연간 30억원까지 농협 부담으로 조성해 지역사회 발전 및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의 쌀·김치 지원 및 1사1촌운동 교류사업과 농촌사랑 운동 활성화 등에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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