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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특집] 신토불이 선물로 넉넉한 인심 '두둥실'

(왼편) 위에서부터 첫 삼각형 안 전주 한지로 만든 제품들과 익산의 친환경 구기자 양파즙, 두번째 삼각형 안 임실 치즈로 만든 제품들, 세번째 삼각형 안 정읍 한우고기와 고창 풍천장어 구이, 네번째 삼각형 안 진안 홍삼 제품들과 무주 천마 제품들. (오른편) 위에서부터 명인이 만든 '군산 계곡가든 꽃게장'과 부안수협 뽕잎간고등어, 김제 지평선쌀, 장수사과, 완주 동상 고종심곶감, 남원 토종꿀과 솔잎한과, 순창 전통고추장. /그래픽=윤홍현기자 (desk@jjan.kr)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족과 친지에 대한 그리움에 마음은 벌써 고향길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설레임 만큼이나 선물에 대한 고민거리도 커집니다. 경기침체로 더욱 얇아진 지갑에 고가의 선물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간단한 선물세트는 정성이 부족한 것 같아 망설여지기 마련입니다. 이 같은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내 14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전북의 명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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