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돈사서 불..9천만원 피해

5일 오전 4시12분께 전북 부안군 계화면 궁안리이모(61)씨의 돼지우리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돼지 700마리가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죽었다.

 

또 돈사 2개동 800㎡를 태워 9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