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중진공, 도내 중소기업 간담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 지난 28일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화 지원제도 개선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주시 팔복동 중진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지난해 4월 도내 수출 중소기업 20개사가 구성한 수출중소기업협의회가 참석, 수출과 해외진출 등을 촉진하는 제도를 제안하고 어려움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기우 이사장은 "전북 소재 수출중소기업의 요구사항이 국내수출지원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해외 마케팅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도록 중진공의 융자사업과 종합진단 등을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세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새만금 공항 저격론’ 일파만파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될까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