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농협·원광대 한방병원 의료취약지 한방무료진료

전북농협(본부장 김종운)은 28일 진안 문화의집에서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병원장 이언정),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과 함께 진안지역 조합원과 NH보험 계약자, 노인, 다문화가정 등 의료소외계층 약3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무료진료를 실시했다.

 

한방무료진료행사는 NH보험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도내 의료 취약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사이며,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91회에 걸쳐 실시됐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제美 "한국산 車관세 15%로↓…반도체는 타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전북현대전북현대 외국인 코치 손동작 논란 ‘시끌’⋯서포터즈도 성명문 발표

김제김제시 새만금 수변도시에 제2청사 건립 ‘시동’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