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농협·고향주부모임, 팜스테이마을 체험

전북농협(본부장 김종운)과 고향주부모임(회장 이희숙) 회원 40여명이 지난 18일 '남원 춘향 허브마을'에서 허브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 현장 체험을 했다.

 

허브와 산나물 등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는 남원 춘향 허브마을은 전북농협에서 육성하고 있는 도내 27개 팜스테이마을 중 하나이다.

 

농협 관계자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농협과 회원간 결속력을 다지고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대, 농업과 농촌의 가치 홍보 등을 위해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