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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한 조합장들은 고추전북협의회를 중심으로 올 고추계약 재배물량을 700톤으로 계획하고 농협의 계약가격이 산지가격을 선도해 계약농가의 소득안정을 유지하고, 수급 불안정시 산지 폐기, 수매비축 등 단계별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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