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요타·렉서스 7월 판촉 프로그램 실시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이번 달 도요타와 렉서스차량 구입 고객에게 특별금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도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이용해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를 살 경우 차값의 30%를 선수금으로 내고 36개월간 매달 19만9천원을 부담하면 된다.

 

RAV4 구매자는 도요타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18개월 무이자 할부, 36개월 3.6% 저금리 할부, 5년ㆍ10만㎞ 무상점검 서비스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프리우스 구입 고객이 시승기를 제출하면 20만원어치의 주유권을 준다.

 

도요타의 금융프로그램이나 현금으로 렉서스 차량을 사면 차 값의 5%인 등록세를 지원한다.

 

렉서스 고객이 재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100만~500만원을 깎아준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의원 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