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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홀로노인 민속촌 관광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회장 배의명)와 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회장 김갑곤), 부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점자)는 추석을 앞두고 관내 70세 이상 독거노인 160여명을 초청, 8일 효도관광을 실시해 외로움을 덜어줬다.

 

용인민속촌에서 실시된 이날 효도관광에서 독거노인들은 외줄타기·농악·마상무술공연을 관람하고 제공된 먹을 거리, 장기자랑 등으로 시름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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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기 hongd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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