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개발공사, 법률자문변호사 위촉

전북개발공사(사장 유용하)의 법률자문변호사에 황선철·장석재 변호사가 위촉됐다. 전북개발공사는 1일 공사 사장실에서 법률자문변호사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황선철·장석재 변호사는 앞으로 2년 동안 공사가 당사자가 되는 소송수행에 관한 법률자문, 각종 이의신청 및 행정소송 등에 관한 사항, 새만금 투자유치 등 대외관계, 기타 법령해석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법률자문을 하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법률자문변호사 위촉으로 각종 소송에 앞서 법률자문을 함으로써 업무의 적법·타당성 확보는 물론 공사의 권익보호에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박영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