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의회, 이동통제소 근무자 격려

부안군의회(의장 홍춘기) 의원들은 이달 11일 가축 방역 이동통제소를 방문,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홍춘기 의장은 "구제역과 AI를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방역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구제역과 AI를 차단하기 위해 동진대교· 부안IC· 줄포IC· 줄포 대동리· 줄포 십리 등 관내 5개 나들목에 이동통제소를 설치하고 외부차량의 소독과 사료차의 검문 등을 실시하고 있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문가들 "반도체·의약품 관세 우려 덜어…일부 보완 필요성도"

사건·사고'정당 당원 가입 강요' 원광대 총학생회 관계자 5명 송치

국제美 "한국산 車관세 15%로↓…반도체는 타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전북현대전북현대 외국인 코치 손동작 논란 ‘시끌’⋯서포터즈도 성명문 발표

김제김제시 새만금 수변도시에 제2청사 건립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