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농어촌공사 부안지사 김영길 지사장은 18일 부안군에서 운영하는 구제역 방역초소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방역관계자 및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부안지사는 위문품으로 컵라면 25박스, 김치 1박스, 과일 및 생수 2박스 등을 전달했다.
김영길 지사장은 "구제역으로 많은 축산 농가가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부안지역이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는 건 불철주야 방역활동에 힘쓰고 있는 군관계자 및 근무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