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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김형만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이 지난달 24~27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염성시를 방문, 3개 항목의 국제교류활성화를 위한 실무합의를 이뤄냈다고 6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합의에서 두 도시는 그동안 30여 회에 이르는 인적 교류 외에도 상호 축제와 문화 행사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항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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