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현대도예 2인전 '道'=14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중국도예가 조흔씨와 한국도예가 양관식씨의 웅장함과 섬세함을 비교 할 수 있다.
▲ 서양화가 강정진 개인전=15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한국의 자연을 독창적인 기법으로 그린 18번째 신작발표전
▲ 양화가 방기자 첫 개인전=16일까지 익산 W갤러리, 총 40여점 유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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