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시 시기동주민센터, 환경정화 활동

정읍시 시기동주민센터와 시기동부녀회(회장 박말자) 회원들이 새봄을 맞아 지역내 조곡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장인근 동장과 직원, 부녀회원들은 관내 조곡천 주변에 방치돼 있던 쓰레기 등 마대 20여 포대를 말끔히 수거했다.

 

시기동주민센터는 지역단체와 협의하여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지역내 시가지와 구시장 주변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 후 재래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병행해 시장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장인근 동장은"지역단체와 간담회및 건강강좌를 연중 진행하면서 주변 담장에 벽화 그려넣기 사업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