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치즈과학연구소·전북테크노파크 업무협약 체결

임실치즈과학연구소(소장 정후길)는 5일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심성근)와 연구역량강화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도내 전략산업의 구심축인 테크노파크를 중심삼아 연구역량 강화는 물론 융·복합기술 사업화 및 신제품 개발 등을 모색키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특화품목의 복합연구와 정보공유, 협력사업 추진 및 학술연구 발표 등 다각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후길 소장은"동양인의 입맛에 맞는 제품 연구와 개발에 주력하겠다"며"임실치즈가 군민에게 미래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