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농지은행 워크숍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서삼석)가 14일 본사 유빈상 농지은행 팀장을 비롯한 주무차장 8명과 도내 농지은행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지은행 위상과 비전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농지은행의 위상과 비전, 고객만족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사건·사고 근절을 위한 방법, 사례전파, 현장 애로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농지은행사업은 경영회생지원과 경영이양지불 등 농업인이 가장 선호하는 정책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사업의 다양화, 예산의 증가에 따라 일선 현장 사업담당직원의 업무량 과다에 따른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