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청자박물관 1시간 연장 운영

 

부안군은 휴가철을 맞아 부안을 찾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부안청자박물관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7시로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청자박물관은 또한 매일 밤 9시30분까지 LED경관조명을 가동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부안의 고려청자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했다"면서 "관광객들이 진품 고려청자 전시와 도예체험프로그램, 야외사적공원 탐방 등을 통해 색다른 체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

사건·사고경찰, 술에 취해 경찰관 어깨 밀친 40대 체포

김제김제시, 하반기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부안부안군, 2026년 장애인 일자리 110명 모집…도내 군 단위 ‘최대 규모’

정치일반전문가들 "반도체·의약품 관세 우려 덜어…일부 보완 필요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