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네이버, 명동에 '네이버 앱' 체험공간 운영

네이버(www.naver.com)는 28일까지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 자사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네이버 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네이버 앱스퀘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종이상자 형태로 만든 이 체험공간에 전문 안내요원을 배치해 네이버앱 설치와 음악검색, 일본어 비주얼검색, 와인상표 비주얼검색 등 네이버 앱만의 기능 체험을 돕도록 했다.

 

스마트폰이 없는 방문자도 현장에 비치된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앱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해볼 수 있다.

 

네이버는 방문자들이 네이버 앱 체험을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네이버 앱설치 및 이용 방법이 정리된 설치 가이드를 우편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품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