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유)한스 이근호 대표이사, 삼천3동에 백미 50포 전달

전주시 삼천동 (유)한스 이근호 대표는 지난 1일 추석을 맞이해 삼천3동 주민센터를 방문, 기초생활수급자 등 불우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쌀 50포(10kg)를 전달했다.

 

(유)한스는 토목 및 건축자재를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유)한스 대표 이근호씨는 1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역민을 위한 각종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불우이웃 돕기 등 기부활동을 벌여 오고 있다.

 

김경주 삼천3동장은 "경기불황으로 기업체 운영이 여의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기부에 나선 이근호 대표이사에게 지역민을 대신해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