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완산경찰서 수사 경찰 워크숍

 

전주 완산경찰서(서장 양희기)는 4일 전주 오목대에서 수사 경찰관을 대상으로 '수사민원 만족도 중간점검제'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양희기 서장은 수사 경찰관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양희기 서장은 "수사경찰은 인권을 최우선으로 항상 친절하고 신속하게 사건을 처리해야 한다"며 "민원인을 가족처럼 맞이하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국민에게 정성을 다하는 수사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