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국방 "北도발시 휴전선 넘어 응징"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19일 북한 도발대책과 관련, "응징 차원에서 휴전선을 넘어 운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ㆍ통일ㆍ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이 "북한이 지난번 처럼 우리 영토에 대한 포격을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은데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