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부안 위도면 재경향우회원들이 위도면사무소 청사 신축을 위해 부안군에 성금을 쾌척했다.
위도면 재경향우회 최종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지난 19일 부안군청을 방문, 김호수 군수에게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최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000만원을 마련했으며, 나머지 1000만원은 재경향우회원들이 십시일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