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계화도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지난달 15~22일 네덜란드·독일·프랑스 등 유럽 3개국을 찾아 선진지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견학에는 농촌마을종합개발 지역역량강화 사업과 관련해 15명의 지역 리더들이 참여했으며, 계화도와 같은 간척지인 네덜란드의 오스트파더스플라슨 마을과 알미에르 신도시지구, 볼렌담 어촌마을 등을 찾아 계화도권역의 성공적인 종합개발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이들은 또 새만금 방조제 완공 이전까지 세계 최장의 방조제였던 자우드세이 압술류트 방조제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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