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롯데百, 세일 매출 전년비 상승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창현)은 겨울 정기 프리미엄세일 기간 동안 전년기간 대비 19%의 매출신장을 보여 롯데백화점 29개 점포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상품군별로는 스포츠·아웃도어 매출이 전년 대비 41% 신장하며 전체 세일 실적을 주도했고, 골프·디자이너 상품군 39%, 구두·피혁 24% 등 모든 상품군이 전년 기간보다 신장세를 보였다. 올 세일 기간은 전년보다 일주일 길어 매출에 큰 영향을 미쳤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