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한국지엠㈜ 군산공장과 OCI㈜ 군산공장은 도내 최초로 안전보건공단으로 부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인증을 받았다.
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원장 정용호)은 14일 공단 회의실에서 '인증단계'로 결정된 사업장(2개소)을 대상으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지엠(주) 군산공장과 OCI(주) 군산공장은 노사가 함께 각각 지난 2003년과 2004년 건강증진활동을 개시해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