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대학 전북대·전주대·군산대

도내 3개 대학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13일 전북도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시범운영 주체로 전북대·전주대·군산대가 뽑혔다고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 주관의 공모에는 전국 55개 대학이 응모해 모두 22개 대학이 선정됐다.

 

해당 대학은 방과후학교 운영법인을 설립해 다음달부터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교과 관련 51개, 특기적성 관련 93개, 주말특화 및 보육관련 45개 등 모두 189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 지사 “실질적 지방자치 위해 재정 자율성 확대 필요”...李 대통령에 건의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특별자치도, 지방소멸 막는 제도적 실험대 될 것”

정치일반부안 육용오리 농장서 AI H5형 항원 검출

정치일반[기획-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② 정부와 기업의 AI 동맹 “AI생태계 핵심 기업과 전략적 협력 구조” 관건

사건·사고드론에 맞고 숨진 한국환경공단 직원…경찰, 드론업체 직원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