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어촌公 부안지사, 고마제 환경정화 활동

▲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직원들이 고마제에서 쓰레기를 수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광호) 직원 30여명은 지난 29일 동진면에 위치한 고마제를 찾아 환경정화를 실시하고 쓰레기 150㎏를 수거했다. 김광호 지사장은 "부안지사는 해마다 꾸준히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것은 물론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는 등 고객만족 서비스와 친환경 농업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농어촌발전 전담기관으로 자리잡았다"면서 "앞으로 대농업인 고객지원 서비스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부안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