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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관리하는 도로는 군도 27개 노선에 총연장 231㎞가 대상이며 혹한기에 파손된 구간을 비롯 낙석으로 인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북방문의 해로서 임실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배려키 위해 국도 및 지방도 관리청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기존에 보유중인 덤프트럭과 굴삭기 등의 장비를 최대한 활용, 위험요인을 철저히 제거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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