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중인 사랑감작목반은 부안 줄포 간 국도 23호 옆 사창사거리에 작업장과 판매시설 및 홍보사무실을 설치·운영 중이며, 마을공동체기업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 올해부터 사업추진에 나선 연꽃장류작목반은 연잎과 연뿌리 등을 활용한 효소엑기스를 활용한 판매시설로, 마을공동체에서 작목반을 활용한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마을기업은 1차년도에 5000만원 한도, 2차년도는 30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예산은 국비 50%에 지방비 50%를 매칭, 지원되며 취약계층을 활용한 작목반 운영을 통해 사회적기업으로 육성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