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4 22:21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일반기사

"다문화가족, 우리모두 관심 가져야 할 이웃"

 

부안군과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서해로타리클럽이 지난 30일 지역내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MOU협약식을 갖고 김호수 군수를 비롯한 군청 관계자들과 부안서해로타리클럽 김재희 회장 및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다문화가족 바이올린협주단인 '칸타빌레'창단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논의에 나섰다. 이에 따라 부안서해로타리클럽은 앞으로 칸타빌레측에 바이올린 10개와 교재, 1년 동안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우 epicure@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