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부안군과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서해로타리클럽이 지난 30일 지역내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MOU협약식을 갖고 김호수 군수를 비롯한 군청 관계자들과 부안서해로타리클럽 김재희 회장 및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다문화가족 바이올린협주단인 '칸타빌레'창단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논의에 나섰다. 이에 따라 부안서해로타리클럽은 앞으로 칸타빌레측에 바이올린 10개와 교재, 1년 동안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