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삼성사회봉사단과 업무협약

김제시와 (사)글로벌투게더김제(이사장 최원규), 삼성사회봉사단(사장 서준희)은 19일 김제지평선어울림센터에서 김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 위탁에 따른 법인 개소식을 가진 후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김문철 시의회 의장, 최원규 이사장, 서준희 사장, 이재인 청와대 비서관, 이자스민 국회의원, 이복실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 강병진 도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 개소식을 축하했다.

 

김제시와 (사)글로벌투게더김제, 삼성사회봉사단은 앞으로 김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및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김제시는 센터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사)글로벌투게더김제는 센터운영과 사회적 기업의 적극적인 육성, 삼성사회봉사단은 재정적 지원 및 경영자문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챔피언’ 전북 수문장 송범근, 두 달 연속 이달의 세이브 수상

법원·검찰출산한 아이 숨지게 하고 시체 은닉한 친모 ‘집유’

정치일반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지정 논의 본격화…전북, 확대 기대감 ‘솔솔’

건설·부동산"세제혜택 없인 못 살린다”…지방 부동산 긴 한숨

서비스·쇼핑소상공인 체감 경기 5년새 최고 수치···스포츠·오락 산업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