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누에타운, 주말 열린음악회

부안누에타운이 여름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에 누에타운 내 특설무대에서 '누에랑 곤충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를 연다.

 

누에타운은 누에의 생태와 산업적 이용 등을 한눈에 살피고 비단실뽑기를 비롯한 20여 가지의 체험, 곤충들과 함께하는 정글탐사 등 사시사철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누에타운에서 펼쳐지는 열린 음악회는 색소폰·오카리나·통기타·팝페라 공연 등 질 높은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은 누에타운 입장객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일반 3,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은 1,500원이며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월요일에도 휴무 없이 운영키로 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