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지난 31일 전북은행 3분기 경영전략회의를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신청사 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은행 2분기 경영실적 평가와 함께 하반기 전략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김한 은행장은 임직원들에게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금융인으로써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을 요구했다.
특별강사로 초빙된 임정엽 완주군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대한민국 농촌수도로 발전하고 있는 완주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완주군을 포함한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한 전북은행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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