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국립오페라단 갈라콘서트 오늘 김제문화예술회관

국립오페라단(단장 김의준·사진)의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가 9일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갈라콘서트는 성악가 한경미 씨 해설로, 1부는 오페라 '세빌리야의 이발사' '나는 이마을 최고의 이발사' 오페레타 '메리위도우' 등을 선사하고 2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 '라트라비아타'등 우리 귀에 익은 명곡들을 모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오페라 아리아를 중심으로 매혹적이고 경쾌한 선율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