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협 차세대 금융시스템 개발

NH농협은행이 지난 2000년 구축한 e금융시스템을 새로운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한 개발에 착수했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차세대 e금융시스템의 구축 비용은 총 390억원이며 오는 2014년 2월 설 명절부터 본격 가동한다.

 

차세대 e금융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고객의 재무 상황과 금융거래 유형에 따른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e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픈웹 기반의 유무선 통합 인터넷뱅킹도 가능해진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문가들 "반도체·의약품 관세 우려 덜어…일부 보완 필요성도"

사건·사고'정당 당원 가입 강요' 원광대 총학생회 관계자 5명 송치

국제美 "한국산 車관세 15%로↓…반도체는 타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전북현대전북현대 외국인 코치 손동작 논란 ‘시끌’⋯서포터즈도 성명문 발표

김제김제시 새만금 수변도시에 제2청사 건립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