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 5일 전주천 싸전다리 부근에 수달이 나타났다는 제보 전화가 걸려왔다. 오후 4시 경 현장에 도착했을 때 시민들이 휴대전화로 수달 모습을 촬영하느라 소란스러웠지만 수달은 아랑곳하지 않고 먹이 사냥을 계속했다. 야행성인 수달의 대낮 나들이가 개체수 증가에 따른 먹이 부족 때문일 수도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에 걱정도 들었지만 전주천 명물인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의 새해 인사는 반가웠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고창28년 만에 부활한 농촌마을 보건지소…"이제 아파도 걱정없어~"
교육일반“전북교육청, 부적격 업체와 30억 SW 용역 계약 의혹”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