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계화면 주민자치위 37개 경로당에 사랑의 쌀

부안 계화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금석)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37개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쌀'을 지난4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수당 및 위원들의 성금을 모아 계화의 특미 '노을에여문쌀' 20㎏(200만원 상당)을 경로당별로 1포씩 전달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