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산불예방·조기진화 유관기관 협의

부안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됨에 따라 14일 산불 예방 및 신속한 진화활동을 위한 '산불대책 유관기관 협의회'를 군청 회의실에서 가졌다.

 

협의회는 경찰서와 군부대, 교육청, 소방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산림조합, 한전 부안지사 등 유관기관 기관장 및 실무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이날 산불 예방활동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진화인력 및 장비를 지원하는데 적극 협조키로 했다. 또 현장 교통통제와 가해자 검거 협조 등에도 상호 협력키로 협의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분홍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