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김제경찰서는 4일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고교생 최모군(15)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1시 30분께 김제시내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A씨(23·여)의 신체 부위 일부를 만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최군은 경찰 조사에서 "A씨의 옷차림을 보고 순간적으로 욕정이 생겨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현대‘챔피언’ 전북 수문장 송범근, 두 달 연속 이달의 세이브 수상
법원·검찰출산한 아이 숨지게 하고 시체 은닉한 친모 ‘집유’
정치일반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지정 논의 본격화…전북, 확대 기대감 ‘솔솔’
건설·부동산"세제혜택 없인 못 살린다”…지방 부동산 긴 한숨
서비스·쇼핑소상공인 체감 경기 5년새 최고 수치···스포츠·오락 산업 급증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