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군, 부산진구서 농특산물 직거래

임실 농특산물 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직거래 행사가8~9일 2일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열렸다.

 

부산진구청이 마련한 이번 직거래 행사에는 경남 합천군과 남해군에서도 참여, 농산물과 수산물 등 다양한 농특산품이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임실축협과 전북동부권고추(주), 유가공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치즈와 고추가루 등 모두 45개 품목이 소개됐다.

 

행사에 앞서 임실군은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향우회원들에 안내장을 발송, 시식회를 열고 고향발전을 위한 만남의 장도 개최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의원 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