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내 등산객 안전사고 잇따라

전북지역에서 산행에 나선 등산객의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14일 전북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완주군 기차산에서 하산 중이던 신모씨(43)가 5m 아래로 추락하면서 우측 늑골을 다쳤다.

 

신씨는 소방헬기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진안군 주천면 구봉산에서 산행 중이던 정모씨(50·여)가 복통을 호소해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