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사위로 엮어낸 일곱 무늬 타악 공연
장고의 서로 다른 멋과 향을 보여주는 4개의 공연과 타악을 무용으로 엮어낸 이번 공연은 일곱 무늬 무지개 빛'타무(打舞)'공연이다.
무용단(단장 문정근)은 춤사위의 섬세한 동선 하나 하나에도 혼신의 숨결을 담아, 한국 무용 본연의 가치를 보존함과 아울러 미래 지향적인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다.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저녁 6시 30분) 현장 좌석권을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문의 063)290-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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