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YMCA 소년소녀 축구 진안서 열려

'제21회 한국YMCA 소년소녀 축구대회'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안군 상전면 체련공원에서 치러졌다.

 

한국YMCA 축구운영위원회(위원장 이광희)와 진안YMCA(이사장 김홍기)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개 지역 YMCA산하 소년소녀축구단 11개팀 100명의 선수와 가족 등 15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줬다.

 

한국YMCA 소년소녀축구대회는 지난 1994년 부산에서 시작되어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새만금 공항 저격론’ 일파만파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될까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