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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의 학생부 기재를 유보해온 전북도교육청이 입장을 선회한 것과 관련, 전북교육혁신네트워크(상임공동대표 하연호 외 7명·이하 교육혁신넷)가 항의 집회를 열기로 했다.
교육혁신넷은 6일 오후 5시30분 도교육청 앞에서 "그동안 줄기차게 인권을 보호하는 정책을 펴왔던 도교육청이 특별감사와 인사상 불이익, 특별교부금 차등 지급 등 교과부의 치졸한 압력에 일정 부문 타협한 것"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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