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서 월촌지구대, 금융기관 방범 진단

김제경찰서(서장 최종문) 월촌지구대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9일 김제농협 중부지점 및 YMCA새마을금고 등 관내 금융기관을 방문, 찾아가는 방범 진단을 실시했다.

 

금번 찾아가는 방범 진단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액 현금을 취급 하는 금융기관의 강·절도 등 각종 강력범죄 예방의 일환으로 방범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민·경 협력치안의 공감대 형성 및 현장 의견을 수렴, 치안활동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추석절 평온한 민생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