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야구소식> KIA, 1차 지명 차명진과 2억5천만원에 계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내년 연고 1차 지명선수로 택한 우완투수 차명진(효천고)과 계약금 2억 5천만원에 계약했다.

 

또 2차 지명에서 1번으로 낙점받은 내야수 강한울(원광대)은 1억 4천만원, 2차 지명 2번 투수 박상옥(연세대)은 1억 1천만원에 도장을 찍는 등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의 호명을 받은 신인 11명이 모두 계약을 마쳤다.

 

이들의 계약금은 각각 다르지만 연봉은 2천400만원으로 같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