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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봉사활동은 백련산(해발 754m)과 용추공원을 대상으로 등산로 주변의 잡풀을 제거하고 아울러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전재석 화장은"백련산의 우아한 기품과 적정한 등산로가 도내는 물론 전국의 등산객들에 인기를 끌고 있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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