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금암동지점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기본으로 한 인테리어에 밝고 화사한 조명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NH농협 금암동지점 유재도 지점장은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지점을 찾는 고객이 좀 더 편안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면서 "다양한 금융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은행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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